토빈 벨,샤니 스미스,코스타스 맨다일러 / 대런 린 보우즈만 나의 점수 : 오랬만에.. 몇개월만인지 모르겠다.. 영화를 보러나간건 아니였지만 여차여차 해서 영화한편 보기로했다 뭘볼까? 순간 뇌리를 스치고 지난간건 쏘우4! 아직도할까? 이번에 새로생긴 CGV를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이게 왠일? 아직까지 상영중이였고 영화시작 10분전이다 부랴부랴 표를 끊고 익숙하지 않은 영화관에서 쏘우4가 상영중인 18관을 찾았다 표끊어주는 아가씨가 젤로 좋은자리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별로 없을듯하다... 예상대로 사람들은.. 근데 다들 연인이라는거...ㅡㅡ 영화를 보겠다는건지..자리에 앉자마자 영화는 시작됐다. 3편에서 직쏘가 죽었기 때문에 이번엔 직쏘가 출연을 안하고 후계자가 게임을 진행할거라 생각했다 너무갑작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