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8.02.22 11:42
어제가 정월 대보름이였지요.
어렸을땐 정월대보름을 손꼽아 기다리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그땐 마을뒤 공터에다 장작불을 지펴놓고 지불놀이를하다 배가 출출하면 큰양은냄비를 들고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밥과 나물을 얻어다 비벼먹곤했는데 그 비빔밥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십여년이 지난 지금 내가그땐 정말그랬었나 싶을정도로 오래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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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셔터속도 1/50, 조리개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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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셔터속도 1/250, 조리개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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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셔터속도 1/320, 조리개 F4.5


위사진은 정월대보름에 찍은 사진인데 첫번째 두번째 사진과 비교하면 넘 뿌였게 나왔네요... 흔들린건 아닌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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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셔터속도 1/6, 조리개 F4.5

멀리 하햫게 반짝이는 별을 찍어봤는데 그 햐햫게 빛나던 별이 100배줌을 땡겨 찍어보니까 녹색으로 보이네요.
찍을때 어찌나 흔들리던지요 삼각대가 디카살때 딸려온거라 그런지.. 이런사진을 찍을때 짜증 백만배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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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e
。일상 。2008.02.12 21:24
몇일전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지나갔지요.
요즘엔 명절이라해서 그렇게 즐겁지도 설레이지도 안네요
다들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정말 예전만 못하죠?

그래도 전 성묘가길이 가장 즐겁답니다
오랬만에 시골깊숙한 산골까지 들어가 그곳 맑은 공기를 맡으면 정말 상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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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는길에 멀리보이는 이름모를 산을 찍어봤어요 충북지역은 눈이 별로안와서 눈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여긴 아직 한겨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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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묘가 있는곳까지 올라가는길엔 항상 이녀석을 본답니다 여름이면 그늘이 되어주곤하는데 지금은 앙상한 가지만이 저를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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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춥던지 얼음이 아직 녹이 안았더군요 ..
다들 멋지게 찍던 얼음 접사를 저도 멋지게 찍어보고싶었는데 사진이 이모양이네요..;;
찍힌 사진을 보고 전이렇게 중얼거려봅니다. '얼음모양이 왜이모양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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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차례지낼때와 상차림이 넘 조촐한가요? 그래도 성묘와서 이정도면 진수성찬?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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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여기저기 흝어져 있던 친가들 묘를 이쪽으로 이장한터라 묘가 좀많죠..
그래서 다들 한번하는 성묘를 저희는 여러번.. 큰아버지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만하면 옆에 큰할아버지가 속상해하신다며 꼭 옆에있는 큰할아버지까지 ... 그리고 술이 남으면 증조 고조할아버지까지... 그래도 오늘은 땅이 말라있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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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하늘은 정말 맑네요 내려가면서 한컷 찍어봤는데 사진으로는 눈에 보이는만큼은 담지못했네요..

예전만은 못한 명절이지만 사회생활 그리고 학교생활에 피곤해지친 몸과마음을 다스르기엔 정말 꿀맛같은 휴일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물론 명절증후군이란것도 있지만 .. 전아직그런거 신경 안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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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e
일하기에 한가한 토요일 오전.
조립주문이 떨어졌고 마침 가방엔 디카가 자리하고 있네요
조립견적을 보니까 저가형...
조립하는 과정을 찍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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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대충 이렇네요
역시 저가형이라.. 파워도 이름모를... ㅡㅡ;; cpu는 인텔의 저가형 21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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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를 박스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보드가 보입니다 사진 앞부분에 큼지막하게 보이는부분이 cpu를 꽂는 부분인데 요즘엔 cpu핀이 메인보드에 붙어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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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cpu를 메인보드에 꽂고. . 음.. 꽂는다기보단 얹혀 놓는다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꽂아놓은뒤 cpu고정 레바를 내려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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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꽂았으니 이번엔 cpu쿨러를 달아야 겠지요 쿨러 양싸이드에 보면 나사같이 생긴 길쭉한것이 4개가 보입니다. 보드에도 그 4개의 나사를 꽂을수있는 구멍이 있겠지요 그곳에 따딱 소리가 날때까지 꾸욱~ 4군데를 눌러주면 쿨러 고정끝나게 되죠.러 마지막으로 쿨러에 전원을 넣어 줘야 겠지요 쿨러 주변에 보면 4핀 커넥터가 있을겁니다 거기에 cpu전원핀을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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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램을 꽂아보죠 제가 사용한램은 삼성사의 1G-6400이네요
메인보드를 보면 길쭉한 슬롯이보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램슬롯은 cpu근처에 있지요
사진에 보이는 보드는 미니보드이기때문에 슬롯이 2개밖에 보이질않지만 일반 보드일경우 대부분 4개입니다.  램슬롯양끝의 레바를 내려주고 램의 양끝은 잡은뒤 따딱 소리가 날때까지 꾸욱 눌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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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기본적인 부품을 꽂았으니 이번엔 케이스를 열어보도록하죠 첫번째 사진을 보면 중앙에 씨디롬 을 끼우는 가이드가 보이는데 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선 씨디롬 가이드를 때야 합니다.
가이드를 빼고 보드 빽판넬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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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판넬을 케이스에 꽂은뒤 보드를 장착합니다 이때 cpu쿨러를 잡고 끼우는것이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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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보겠습니다 씨디롬 가이드를뺀윗부분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그위는 플로피디스크 2.5"를 장착하는곳이지만 요즘엔 거의 안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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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파워라 좀 볼품이 없네요 파워는 하드디스크 맞은편에 장착할수있습니다 미니 파워이기 때문에 나사를 조이는 곳은 3군데밖에 없네요 반대로 돌려 장착하면 나사홈이 안맞기때문에 잘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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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롬은 가이드에 장착해서 꽂아야하는데 이때 나사홈의 3번째 2번째에 꽂아줘야 버튼이 눌려짐니다 굳이 양쪽의 나사 4개를 다 조여줄필요없이 양쪽에 2개씩만 조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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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전원,리셋,HDD,오디오,USB케이블을 연결해 보죠 잘못연결하면 전원이 안켜진다거나 전면USB가 안되는 불상사가 생기겠죠? 전원같은 경우 극성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오른쪽의 이미지처럼 뒷면에 화살표가 체크되어있는 부분이 + 입니다. 색깔로도 구분 가능하죠.
2번째 사진은 USB 3번째사진은 오디오 커넥터 입니다 홉에 맞춰 꽂으면 되지만 USB일 경우 1번핀부터 빨흰녹검 이러한 색상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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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미지가 전원,리셋,HDD를 꽂는 부분입니다. 이미지를 보면 하단두번째핀 파란색이 리셋,옆의
빨간색이HDD, 녹색이 파워 되겠군요 그위의 빨간색은 전원을 눌렀을시 켜지는 L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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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S-ATA 케이블을 연결해 보도록하죠 IDE케이블은 씨디롬을 S-ATA는 하드디스크를 연결 할거랍니다. 요즘엔 IDE케이블이 사라지는추세요 씨디롬마져 S-ATA로 바뀌는.. S-ATA는 마스터가 S-ATA1이 마스터가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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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메인보드에 넣어줄 파워전원 케이블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4핀커넥터와 24핀 커넥터를 각각 위이미지처럼 연결을 합니다. 반대로 꽂으면 들어가질 않기때문에 억지로 꽂으면 안되겠죠?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4핀이 아니라 6핀또는 8핀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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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다 케이블을 다 연결하고 나니까 좀 지저분하네요. 이정도야 케이블 타이로 살짝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됩니다 케이블 정리또한 아주중요하죠 이번엔 씨디롬을 연결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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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롬을 케이스에 장착한후 IDE케이블과 파워전원을 연결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전원케이블이 연결이 다된상태죠 이젠 케이블 정리만 하면 됩니다 케이블정리야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면 되지만 될수있음 깔끔하게 공기가 잘통하게 해야합니다. 두번째 이미지가 케이블 정리를 마친상태인데 어떤가요? 많이 깔끔해 졌죠?
아.. 근데 그래픽카드가 없네요;; 이런.. ㅡㅡ; ; 그래픽 카드는 노란색 긴슬롯에 꽂으면 된답니다..;;
워낙 저가형이라... 그래픽카드를 안썼네요.. 보드에 내장되어있는 그래픽을 쓸거라는거죠
요즘엔 컴퓨터부품도 몇개 안되고 조립또한 간단해서 초보자도 부품만 있음면 충분히 조립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하면 안되겠죠? 사전에 조금 공부를 하심이..^^
어떻게 도움이 됐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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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e
。일상 。2008.01.27 23:42
민권이형(A2)의 추천으로 올블로그 어워드에 초대됐었지요..
하지만 토요일날에도 출근해야 하는 저는 못갈확률이 60%이상 ㅡㅡ
더군다나 이런자리를 사적인자로 생각하시는 사장님은 더욱 탐탁치 못해 하는거 같았지요..
그래도 이런저런 설득끝에 사장님을 설득! 아무래도 이번달말이면 퇴사하는 저를 위해 인심쓰신듯합니다^^: 어쨌든 결국엔 갔다는거죠~ ^^:;

17시 30분쯤 남서울터미널에 도착해서 삼정호텔을 찾으러 갔습니다. 지하철 울렁증이 있는 저에게 길찾기란... ㅡㅡ;; 다행히 선배형에 도움으로 무사히 시간에 맞춰 도착!
호텔1층 시상식준비로 한창인 블칵팀들이 보이고... 닉네임을 받아들어 시상식안으로 들어가 보니 올블로그 어워드 플랜카드가 절받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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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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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안에는 먼저온 블로거 여러분들이 보이네요//멀리 올블로그 캐릭터올블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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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의 멤버인 A2님의 테이블에 앉게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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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와 앉있는 음..닉네임이 0000에고 님이 던데 잘 생각은 안나는군요^^: 에고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현재상황을 글로 올리고 계시더라구요 A2님의 말로는 파워블로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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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의 멤버인 골빈해커님이 사회를 보시더라구요. 노란머리가 아닌 금발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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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블칵의 사장님이란 말을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저랑 비슷한 나이 또래 같은데 말이죠.. 하늘이님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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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배이자 블칵의 멤버이신 민권이형(A2) 오늘도 학교다닐때처럼 사진기를 들고 기록을 남기느라 정신없네요 정작 자신의 사진은 못찍으면서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많이 찍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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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탑블로그에 선정된 블로거님들! 이번에도 역시 닉네임 기억이,,,;;; 암튼 다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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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름에 걸맞게 멋진 칵테일쇼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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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칵테일 만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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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유혹하는 데낄라 호세쿠엘보가 보이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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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뷔페!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줄이 줄어들기를 꽤나 오래 기다렸다죠;; 전날 술만 아니였다면 마구마구 먹었을텐데 아쉽네요^^:



저녁식사후 OX 게임과 빙고 등으로 상품 호세쿠엘보를 내놓았지만 저희 테이블은 어째 양주와는 거리가 먼듯 정답을 빗겨나가네요 빙고 역시 어찌나 안맞는지요...;;
그래도 마지막에 선착순으로 남은 호세쿠엘보를준다는 말에 언넝 뛰어가 받아 들었습니다! 가장 앞테이블이라..^^ 어쨌든 저희 테이블은 개인당 한명씩 호세쿠엘보를 받아들었다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는 익숙한 닉네임에 블로거들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저희 테이블에 늑돌이님과 drzekil님 그리고 에고(^^;)님 을 알게되서 좋았더랬죠.

각각 명함들을 가지고 계셨는데 drzekil님의 티스토리 명함이 탐나더라구요 ^^;
저도 나중엔 받을수 있겠죠? 꼭 받고 싶네요 ^^

이런 모임 처음이였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내년에도 시상식에 또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물론 뽑아줘야겠지만요 ;

올블멤버 여러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더욱발전하는 올블 그리고 그중심에 항상 서있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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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e
。일상 。2008.01.13 16:33
드디어 후지필름 s8000fd가 내손에 쥐어 졌다!
약 2달동안 고르고 골라서 구매한 s8000fd! 카페사람들은 팔천이라 부르기도 한다. ^^:
여분의 카메라가 한대더 있었다면 카메라 개봉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놨을테지만 환경이 그러질못해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다.

카메라 메뉴얼과 카페사람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대 출사를 나가 이곳저곳 이것저것 담아봤지만 맘에드는사진이 없다..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이라면 어설프게나마 찍은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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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00 , 1/200 , F4.5

사진찍으러 나가는길에 대문앞 화분에 죽은듯 고개를 푹수그린 식물(어떤식물인지는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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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1/200, F3.5

이녀석도 시간이 지나면 위의 녀석처럼 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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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64, 1/160, F3.5

약 2시간동안 청대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 넘추워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발견한 작고
빨간 열매 이녀석은 겨울도 잊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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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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