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e- 하루세번 。。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캠페인중 엘르엣진에 신청을 한뒤엔 제눈엔 지하철 여기 저기 붙여있는 엘르엣진 잡지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엔 보이지도 않던게 말이죠 역시 관심을 갖다보니까 저절로 그쪽으로 눈길이 가나봐요 ^^: 어쨌든 캠페인에 당첨 됐습니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마친뒤 엘르엣진 사이트 메인화면을 만나볼수 있었죠 심플한 디자인에 엘르잡지의 첫페이지가 뜨더군요 하단에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치 잡지를 넣기듯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쇼룸이 적용되는 브랜드는 쇼룸 버튼과 동영상홍보 영상이 있는 브랜드는 홍보 영상까지 볼수 있습니다. 전 홍보영상은 관심없으니까 바로 쇼룸으로 ! 구찌 매장에 들어왔습니다. 왠지모를 고급품격에 잔잔하고 무거운 공기가 제몸을 감싸는듯한 느낌의 매장이 네요 구찌쇼룸외에 다른 블..

자신의 블로그로 수익을창출하고 싶으신가요? 블로그 수익모델로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 인터 리치등 여러종류의 수익모델이 있습니다 하지만 달아놓고 수익이 날때까지 기다리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죠 수익이 최소 얼마정도는 모여야 찾을수 있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왠만한 파워블로거가 아니면 수익을 창출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저역시 방문자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멋(?) 으로 달고 있는 수준이죠.. 이번에 블로그칵테일 (올블로그, 올블릿)에서 새로운 위젯을 개발했습니다. 블로크 칵테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드블로그'라는 블로그마케팅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상품들을 위젯을 통해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상품을 위젯을 통해 확인 할수 있기 때문에 최신 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빨리 확인할수 있고 위젯을..

작년 초였던거 같네요 학교에서 공짜로 중국여행을 갈수있는 기회가 생긴거였죠! 개인 돈으로 가면 70~100만원은 족히 들어갈 중국 이였기에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전 해외여행은 처음이였거든요. 그렇게 부랴부랴 신청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녀 : ' 어디야? ' 나 : ' 지금 집에 가는길이야 ' 그녀 : ' 7시에 시내에서 만나 ' 나 : ' 응? 오늘? .. 알겠어 ' 전화를 끊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여자친구와의 여행 날짜 였던거죠.. 핸드폰에 있는 스케줄을 확인해 보니 역시나.. 중국여행 날짜와 한끝차이로 겹치더군요ㅠ 한달 전부터 놀러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그녀를 생각하니 맘이 착찹했습니다. 중국 가고싶은데..ㅠ 답답한 ..

띵동~ 친구녀석한테 쪽지가 날라 옵니다. '야 블로그에 글올리면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포털에서 검색하면 글떠?' -> '응' '이것좀 올려줘 정말 괜찮은 곳이라 그래 응? 꼭! 꼭!' 이녀석이 왜이렇게 안달복달 못하나 했더니 자기 차를 광택내러 갔더니 너무 완벽하게 깔끔하게 이쁘게 잘해 놨다는 겁니다 범퍼 잘못맞춰준 부분도 제대로 맞춰놓고 너무 좋아서 그사장님한테 이렇게 얘기한 걔지요.. '제가 사장님 가게 인터넷에 글 띄워 드릴게요!! 금방 유명해 질거예요!' 그러곤 저한테 이렇게 요청을해오네요... 제 블로그는 하루에 많이 방문해야 고장 백여명... 그래도 친구녀석의 부탁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보니까 정말 잘하는 곳이긴 한거 같군요. 알고 보니까 기능경기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 하셨더군요 ..

버터플라이 (Le Papillon, 2002) 감독 : 필립 뮬 출연 : 미셸 세로(줄리앙), 클레어 부아닉(엘자) 나의 점수 :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영화시사회에 당첨되서 처음으로 시사회란걸 경험하게 됐습니다. 공짜 영화를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더군다나 당첨됐다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히죽 히죽~) 버터플라이였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진행중인 시사회에 참여하게될 영화 제목이 말이죠 사실 그렇게 큰기대는 안하고 시사회에 참여를 했던게 사실입니다. 6시 30분 땡! 하자 마자 칼퇴근 한뒤 부랴 부랴 명동 으로 향했죠 이추운날 명동엔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요 커플들이란.. 늦은 8시 30분 영화관에서 티켓을 받아 찾은 자리는 맨 뒷자리 좌측끝ㅡㅡ 처음이였습니다 영화관에서 이..

약 한달전인가요? 올블로그에서 추첨으로 통해 아이모리 3만원권 인화권을 받을수있었다. 인화권을 메일로 보낸준다기에 기다리고 메일 확인을 했는데 2주가 지나도 안오길래 당첨이 안됐구나 싶었죠 근데 아이모리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리뷰작성해달라구요 .. ㅡㅡ;; 인화권도 못받았는데 왠 리뷰? 혹시나해서 메일확인을 하니까 역시나 없더군요... 설마하는 마음에 스팸편지함을 보니까 그곳에 ㅡㅡ;;;;; 스팸편지함은 확인도 하지않고 약 50개정도 차면 비워버리기 때문에 하마터면 인화권을 버릴뻔했습니다... 흠.. 왜 스팸으로 분리가 되서 스팸편지함으로 가는지 의문이군요. 어쨌든 인화권도 받았으니 아이모리 홈페이지에 가입을 한뒤 인화권번호를 등록하니까 깔끔하게 처리가 되더군요 그동안 디카로 찍어놓기만하고 컴퓨터하드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