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상에서 통신을 하기위해선 ip주소와 포트번호가 필요하다..
쉽게 이렇게 생각하자 ip주소는 아파트의 주소, 포트는 아파트의
'호'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좀더 수월하겠다.
주소나 호수 둘중에 하나만 알고있다면 원하는 곳에 도착하지 못한다.
이 두가지가
있어야 특정집을 찾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ip주소라는 것은 특정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들로부터 구별되는 주소의 개념으로
4바이트로 표시 한다.
예를 들어 255.255.255.255 와같이 각 바이트는 '.'을 통해구분되어있다.
우리가 주로사용하는
ip타입은 대부분 C클래스 타입이다. 4바이트중 앞쪽의 3바이트는 고정되어 있고 나머지 1바이트에 의해 동일 영역을 구분주어지는
타입이다.
포트는 0~65535까지의 숫자로 표시될수 있으며 TCP 계열과 UDP계열에서 각 해당 개수만큼 사용할수
있다.
1~1023번까지 시스템 서비스용으로 약속된 포트이므로 그다음 번호들부터 사용가능하다.(root 사용자 접근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