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지(十二支) ]
1-----> 자(子) [쥐]
2-----> 축(丑) [소]
3-----> 인(寅) [호랑이(범)]
4-----> 묘(卯) [토끼]
5-----> 진(辰) [용]
6-----> 사(巳) [뱀]
7-----> 오(午) [말]
8-----> 미(未) [양]
9-----> 신(申) [원숭이]
10----> 유(酉) [닭]
11----> 술(戌) [개]
12----> 해(亥) [돼지]
[ 십간(十干) (열가지 '해') ]
1-----> 갑(甲)
2-----> 을(乙)
3-----> 병(丙)
4-----> 정(丁)
5-----> 무(戊)
6-----> 기(己)
7-----> 경(庚)
8-----> 신(辛)
9-----> 임(壬)
10----> 계(癸)
1984년 부터 2008년까지의 12지간과 십간을 조합해보자
1984년의 시작은 육십갑자의 시작인 갑자년이지요 즉 갑의해 쥐띠 입니다.
1984년=갑자년, 1985년=을축년, 1986년=병인년, 1987년=정묘년, 1988년=무진년
1989년=기사년, 1990년=경오년, 1991년=신미년, 1992년=임신년, 1993년=계유년
1994년=갑술년, 1995년=을해년, 1996년=병자년, 1997년=정축년, 1998년=무인년
1999년=기묘년, 2000년=경진년, 2001년=신사년, 2002년=임오년, 2003년=계미년
2004년=갑신년, 2005년=을유년, 2006년=병술년, 2007년=정해년, 2008년=무자년
이렇게 84년도무터 60년이 지나면 또다시 갑자년이 돌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60살이 되면 환갑이라하는데 자신이 태어난해에 꼭 60년이 흘러야 같은해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한바퀴 빙~ 돌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쉽다.
1-----> 자(子) [쥐]
2-----> 축(丑) [소]
3-----> 인(寅) [호랑이(범)]
4-----> 묘(卯) [토끼]
5-----> 진(辰) [용]
6-----> 사(巳) [뱀]
7-----> 오(午) [말]
8-----> 미(未) [양]
9-----> 신(申) [원숭이]
10----> 유(酉) [닭]
11----> 술(戌) [개]
12----> 해(亥) [돼지]
[ 십간(十干) (열가지 '해') ]
1-----> 갑(甲)
2-----> 을(乙)
3-----> 병(丙)
4-----> 정(丁)
5-----> 무(戊)
6-----> 기(己)
7-----> 경(庚)
8-----> 신(辛)
9-----> 임(壬)
10----> 계(癸)
1984년 부터 2008년까지의 12지간과 십간을 조합해보자
1984년의 시작은 육십갑자의 시작인 갑자년이지요 즉 갑의해 쥐띠 입니다.
1984년=갑자년, 1985년=을축년, 1986년=병인년, 1987년=정묘년, 1988년=무진년
1989년=기사년, 1990년=경오년, 1991년=신미년, 1992년=임신년, 1993년=계유년
1994년=갑술년, 1995년=을해년, 1996년=병자년, 1997년=정축년, 1998년=무인년
1999년=기묘년, 2000년=경진년, 2001년=신사년, 2002년=임오년, 2003년=계미년
2004년=갑신년, 2005년=을유년, 2006년=병술년, 2007년=정해년, 2008년=무자년
이렇게 84년도무터 60년이 지나면 또다시 갑자년이 돌아온다 그래서 우리는 60살이 되면 환갑이라하는데 자신이 태어난해에 꼭 60년이 흘러야 같은해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한바퀴 빙~ 돌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