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이음 이음 하길래 뭔가했죠. 이름만 들어선 전혀 어떤건지 감이 오질 않았는데 이게 뭔지 알고 나니까 사이트명을 참 잘 지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개팅 사이트, 이음. 서로를 이어준다는 뜻에서 사이트명을 이렇게 지은 거겠죠. 자신이 혼자라면 귀가 솔깃하고 검색사이트에 검색 먼저 해보는건 당연지사 '이음' ENTER! 두근두근 하지 않나요? 이전까진 베타 서비스 기간이었고 11월 22일 부턴 정식오픈한다고 하네요, 그전에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는거 보니까 참여해 보세요! :) 이음은 회원가입을 아주 정성스럽게 해야 되더군요. 물론 가입후 자신의 프로필을 수정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잘 기입 하는게 좋겠죠? 가입하면 그날부터 하루에 한명씩 소개를 해주는게 아니라 프로필 심사후 승인이 결정 되거든요 성의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