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e- 하루세번 。。

일하기에 한가한 토요일 오전. 조립주문이 떨어졌고 마침 가방엔 디카가 자리하고 있네요 조립견적을 보니까 저가형... 조립하는 과정을 찍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찰칵! 스펙은 대충 이렇네요 역시 저가형이라.. 파워도 이름모를... ㅡㅡ;; cpu는 인텔의 저가형 2140입니다. 메인보드를 박스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보드가 보입니다 사진 앞부분에 큼지막하게 보이는부분이 cpu를 꽂는 부분인데 요즘엔 cpu핀이 메인보드에 붙어있다죠. 사진과 같이 cpu를 메인보드에 꽂고. . 음.. 꽂는다기보단 얹혀 놓는다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꽂아놓은뒤 cpu고정 레바를 내려 고정을 시켜주면 됩니다. cpu를 꽂았으니 이번엔 cpu쿨러를 달아야 겠지요 쿨러 양싸이드에 보면 나사같이 생긴 길쭉한것이 4개가 보입니다..

혹시 함수도 주소값을 갖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그럼 함수의 자료형만 안다면 함수역시 포인터가 되는거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함수역시 주소값을 갖고 있고 자료형또한 갖고 있습니다. 그럼 주소는 어떻게 되고 자료형은 무엇을 갖는지 그 자료형을 어떻게 알아 내는지 를 알아보죠 간단히 함수의 포인터 타입을 알아보자는겁니다. void show(int a){ printf("%d \n",a); } 위와같은 함수가 있습니다 간단히 int형 변수를 매개변수로 받아 출력을 하는 show합수지요 함수의 자료형을 얻기 위해서 우린 함수의 리턴타입과 매개변수타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위의 show 함수의 리턴타입은 void형 이고 매개변수는 int형이되겠지요.. 그럼 show의 포인터 를 만들이렇게 됩니다. void(*s..

1차원 배열의 포인터 타입을 결정할때 우리는 포인터의 자료형과 포인터 연산시 증가하는 바이트 크기가 같다 는것을 알고 있다. 그럼 2차원 배열은 어떨까? 1차원 배열과 같을까? 이렇게 같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렇지가 않다. 포인터의 자료형은 1차원배열과 마찬가지로 포인터가 가르키는 자료형과 일치하지만 포인터 연산시 증가하는 바이트의 크기가 틀리다. 같은 int형 배열이더라도 증가하는 값은 4byte로 동일한것이아니라 그때 그때 틀리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자. int arr[3][2] = {1,2,3,4,5,6}; 위와같이 3*2배열이 있다. 자료형은 당연히 int형일테지만 포인터 연산시 증가하는 값은 몇byte일까?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은 주소값을 출력하면 되겠죠 printf("arr[0] : %..

배열역시 포인터이기 때문에 포인터변수에 배열이름의 주소값을 대입할수있습니다. 이말은 즉 포인터변수는 배열의 첫번째요소의 주소로 초기화를 시킬수있고 그곳을 가르킬수있다는 겁니다. 또한 포인터는 자료형을 갖고 있기때문에 배열과 마찬가지로 배열의 요소를 포인터연산을 통해 가르키를값을 변경시킬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그예를 들어 포인터연산을 통해 포인터변수의 값을 변경해보도록하죠. int array[3] = {1,2,3,}; int형 데이터 3개를 저장할수있는 배열 array를 선언하고 요소를 1,2,3초기화 해줍니다. int* pp = array; //배열이름은 배열의 첫번째 요소의 주소를 값으로 갖는다. int형 포인터변수 pp에 배열 array의 주소값으로 초기화 즉 array의 첫번째 요소의 주소로..

배열이란 둘이상의 변수를 동시에 선언하거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처리할때 주로 쓰인다. 하지만 우린 배열이또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대충알고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배열을 또다른 말로 풀이하면 상수포인터라고 말할수있습니다. 그이유를 알아보자. int array[5] = {0,1,2,3,4}; 다음과 같은 배열이 있고 배열 array의 첫번째 요소의 주소값이 0x1000번지에 할당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두번째 요소인 array[1]은 int형 배열이기 때문에 4byte를 건너뛴 0x004번에 할당될것이다. 만 double형이였다면 8byte씩 건너뛰어서 할당이 되겠지요.. 아래와같이 배열요소의 결과값을 출력하면 결과값은 당연히 0과 1이 나오겠죠? printf("array[0] :..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두가지 연산자를 사용한다. '*'와'&'가 그 두개다. '*'는 포인터 변수를 선언할때도 쓰이지만 또다른 용도로도 사용한다. - '&'의 쓰임 주소값 반환 - int temp = 10; int* pt1 = &temp; printf("temp 의 주소값 : %d",&temp); printf("pt1 의 값 : %d",pt1); '&'는 주소값을 반환하는 용도로 쓰인다. temp는 변수선언과 동시에 메모리상에 올라가게 되고 그와같이 주소값도 갖게 되는것이다. 예를 들어 temp의 주소값이 0x10이라면 int* pt1 = &temp; 이와같이 코드를 입력하면 temp의 주소값을 포인터pt1에 넣으라는 명령이 된다. 위의 코드에서 3,4번째 라인에 있는 결과값은 0x10되고 두..

[ 십이지(十二支) ] 1-----> 자(子) [쥐] 2-----> 축(丑) [소] 3-----> 인(寅) [호랑이(범)] 4-----> 묘(卯) [토끼] 5-----> 진(辰) [용] 6-----> 사(巳) [뱀] 7-----> 오(午) [말] 8-----> 미(未) [양] 9-----> 신(申) [원숭이] 10----> 유(酉) [닭] 11----> 술(戌) [개] 12----> 해(亥) [돼지] [ 십간(十干) (열가지 '해') ] 1-----> 갑(甲) 2-----> 을(乙) 3-----> 병(丙) 4-----> 정(丁) 5-----> 무(戊) 6-----> 기(己) 7-----> 경(庚) 8-----> 신(辛) 9-----> 임(壬) 10----> 계(癸) 1984년 부터 2008년까지의 12지..

작년 개인프로젝트로 테트리스란걸 만들어보기로했다 전부터 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싶었기에.. 이때가 기회다싶어 레포트도할겸 공부도할겸 겸사겸사 만들어본 테트리스. 약 40여일이 걸려 완성한듯싶다.. 지금도 몇몇 버그가 있을지모르지만.. 굳이 찾으려 애쓰지않으면 게임하는데는 지장이 없는듯하다^^:

컴퓨터를 켰는데 RPL 어쩌구 하면 숫자가 올라가는게 보일것이다 . 이런경우엔 부팅순서가 랜카드먼저 잡혀있는것인데 일반 COMS셋업에선 랜카드 부트 옵션을 건드릴수 없다. 부팅시 램과 하드 등등을 읽고 다음 화면이 나올때 shift + f10을 눌러주자 그럼 파란화면에 랜카드 셋업화면이 뜬다 총 4개의 메뉴가 보이는데 그중 Boot Order 메뉴를 선택하자 Enter를 누르면 메뉴를 바꿀수있기때문에 Enter를 눌러 위에서 두번째인 Boot Order을 선택 Space로 속성값을 Rom Disable 로 바꾼후 F4키를 눌러 랜카드 셋업환경을 나오자. 그후 부팅을 하면 랜카드를 읽지않고 바로 윈도우 화면으로 넘어간다.

윌 스미스,앨리스 브라가,대쉬 미오크 / 프란시스 로렌스 나의 점수 : 어떤사이트를 가더라도 흔히 볼수 있었던 '나는전설이다' 베너광고들 그만큼 재밋을거라 확신을 갖은 나는 오늘 영화관을 찾았다. 거기다 첨으로 들어간 디지털영화관 너무선명한 영상에 내눈은 정신없이 디지털화면속으로 빠져들었다. 처음 오프닝은 '암'을정복했다는 메시지를 끝으로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그후 3년이지난 시점에서 시작 된다 주인공 윌스미스는 그의 애완견 샘과함께 아무도 없는 정체되어있는 뉴욕시를 방황하는데 그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다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첫느낌이 '역시 재밋겠는데?' 였다.. 하지만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영화의 긴장감과 액션 역시 나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좀비로 변해버린 사람들과 싸우는 장면..